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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은 지난해 연말까지 누적으로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된 단말기와 기지국 관련 LTE/LTE-A 표준필수특허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최다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발표에서도 전체 표준 필수특허 가운데 29%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16%), 퀄컴(8%), 인터디지털(7%), 구글(모토로라 7%), 노키아(7%) 등이 뒤를 이은 바 있다.
*연도별 LTE / LTE-A 표준특허 점유 순위
순위 20151월 20148월 20135월 20126월
1 LG LG LG LG
2 삼성 삼성 삼성 노키아
3 퀄컴 퀄컴 모토로라 삼성
4 구글(모토로라) 인터디지털 노키아 모토로라
5 에릭슨 구글(모토로라) 퀄컴 노텔
6 노키아 노키아 인터디지털 인터디지털
7 애플 에릭슨 TI 퀄컴
8 인터디지털 블랙베리 이노베이티브소닉 TI
9 블랙베리 이노베이티브소닉 ZTE 에릭슨
10 파나소닉 ZTE 에릭슨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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