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5일(수)에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사)한국생활폐기물기술협회(회장 김일복), (사)한국유체기계학회(회장 양수석)와 공동으로 “제11회 환경자원 순환 스마트 기술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개최로 제11회째를 맞는 환경자원순환 스마트 기술 국제워크숍에서는 “국민 행복을 위한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스마트 기술”을 모토로 하며, 생활폐기물 시설물의 설계·운영·진단 및 표준화 등의 국내외 최신기술 개발·적용사례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열린다.
최근 음식물폐기물을 포함한 생활폐기물을 환경자원으로 재이용하는 환경자원 순환기술은 미래성장 동력기술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정부의 폐기물 정책목표도 폐기물 생산이 전혀 없는(제로형) 자원순환사회로 설정되어 기존의 Reduce(절감), Reuse(재활용), Recycle(순환)의 3R정책에서 Recovery(에너지화)를 포함하는 4R정책으로 확대됐다.
▲ 2017년 환경자원순환 국제워크숍 개최(사진=건설연) |
이번 개최로 제11회째를 맞는 환경자원순환 스마트 기술 국제워크숍에서는 “국민 행복을 위한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스마트 기술”을 모토로 하며, 생활폐기물 시설물의 설계·운영·진단 및 표준화 등의 국내외 최신기술 개발·적용사례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열린다.
최근 음식물폐기물을 포함한 생활폐기물을 환경자원으로 재이용하는 환경자원 순환기술은 미래성장 동력기술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정부의 폐기물 정책목표도 폐기물 생산이 전혀 없는(제로형) 자원순환사회로 설정되어 기존의 Reduce(절감), Reuse(재활용), Recycle(순환)의 3R정책에서 Recovery(에너지화)를 포함하는 4R정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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