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제신간] 신성대의 ‘태도적 가치’ 발간...“주인장 답게 살고 있는가" [화제신간] 신성대의 ‘태도적 가치’ 발간...“주인장 답게 살고 있는가" “바른 자세에서 올바른 태도적 가치가 나온다”동문선 신성대 사장의 주인장 의식을 강조한 ‘태도적 가치’가 신간으로 나와 화제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무엇을 바꾸어야 하고 어떤 철학적 사유가 필요한지 과제를 던진다.‘태도적 가치’의 시작은 ‘무엇이 사람됨을 결정할까요? 로 출발한다.당신의 자기부가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태도적 가치란 한 개인의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와 신념, 교양, 철학, 종교관, 인생관, 윤리관, 세계관, 우주관을 통관하는 용어가 될 수 있겠다.이 책에서는 여러 가치중에서도 특히 태도적 가치 문화 | 조경화 기자 | 2019-11-25 14:54 [비즈니스매너-13] 명함은 인격이다! [비즈니스매너-13] 명함은 인격이다! [신성대 동문선 사장]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선 단순히 기술력만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선진사회는 거기에다 고품격 매너로 경쟁을 한다. 왜냐하면 매너야말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최강의 수단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품격엔 상한선이 없다. 품격의 경쟁은 무한 경쟁이다. 지극히 사소해 보이는 명함 한 장이지만 첫 만남에서 자신의 품격을 나타내는 가늠자가 된다. 품격 있는 명함은 종이의 질부터 다릅니다. 빤질빤질한 재질은 곤란하지요. 반드시 연필이나 수성 볼펜으로도 별탈없이 글씨가 써지는, 흡수성 좋은 겸허한 분위기의 연재 | 신성대 동문선 사장 | 2018-05-08 11:28 [비즈니스매너-12] 건배는 눈으로 ‘챙!’ [비즈니스매너-12] 건배는 눈으로 ‘챙!’ [신성대 동문선 사장] 대부분 한국인의 건배 자세는 글로벌 시각에서 보면 완전 어글리 매너에 해당합니다. 상대방과 눈맞춤을 못하고 잔을 보며 ‘챙!’ 하는 것은 물론 어깨와 목까지 움츠려 보기에 민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아직도 전근대적인 봉건적 문화가 살아있어 그런지 건배하는데도 갑(甲)과 을(乙)이 확연히 구별됩니다. 심지어 대통령이나 외교관들까지 굽신 건배를 하고 있어 ‘코리아디스카운트’에 크게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 취하기 위한 술자리는 없다 잔의 수위가 낮아지면 호스트가 수시로 채워줍니다. 호스트가 자신의 잔에 와인을 연재 | 신성대 동문선 사장 | 2018-05-02 08:37 대성산업 디큐브아카데미, ‘명품 신입사원 만들기’ 프로그램 눈길 대성산업 디큐브아카데미, ‘명품 신입사원 만들기’ 프로그램 눈길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신개념 지식 플랫폼인 디큐브아카데미는 청년실업 해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품 신입사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오픈해 눈길을 끈다.이에 디큐브아카데미는 지난 1월에 진행된 ‘명품 신입사원 만들기’의 1기 클래스 성료에 힘입어 2기 클래스 이슈 | 이은진 기자 | 2014-02-27 09: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