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유플러스, 5G 콘텐츠 수출 본격 확대 추진 LG유플러스, 5G 콘텐츠 수출 본격 확대 추진 “지난 1년 5G 콘텐츠 발굴 및 시장확대를 주도한데 이어 올해는 5G 글로벌 수출을 선도하겠다”LG유플러스가 5G 상용화 1년을 맞아 올해는 ‘5G 서비스 3.0’을 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5G 콘텐츠 수출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29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상용화 1주년을 맞아 콘텐츠 및 기술개발에 5년간 2조6000억원 투자하고 교육, 게임 등 생활영역으로 고객가치를 넓혀 AR, VR 기능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5G 서비스 3.0’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또 중국과 홍콩에 이어 올해는 유럽과 동남아 등 ICT | 이광재 기자 | 2020-03-29 20:12 [비즈니스 매너-44]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비즈니스 매너-44]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서구에서는 간혹 졸부들이 상류층 커뮤니티 진출을 위해 독선생 과외수업으로 매너를 배우기는 하지만, 선진문명 사회의 중류층 이상이면 누구나가 다 그렇게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책으로 묶어 내야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해서 대부분의 서구 발간 소셜에티켓 책의 용도는 일반 사회생활 초년생들과 같은 정규 무대 사회생활 미숙자들을 위한 사교예절 에티켓 실무 지침서이다.더러 신분이 상승 되는 자들을 위해 매너의 표현, 실행 각론만을 다룬 소셜에티켓 책자도 있지만 호스트 역보다는 게스트 즉, 얻어먹는 자의 입장에서 의무방어전 용도 시각에서 연재 | 신성대 동문선 사장 | 2019-06-17 14:01 [비즈니스 매너-40] 와인, 어떻게 즐길 것인가?④ [비즈니스 매너-40] 와인, 어떻게 즐길 것인가?④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와인을 두고 대화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와인 자체, 즉 마시고 취하는 게 목적이다. 무엇보다 성질 급한 한국인들은 대부분 몸에 좋다며 처음부터 레드와인으로 시작하기 일쑤다. 와인을 술로만 여기는 술꾼 기질 때문에 까짓 단돈 만 원짜리 샴페인은 거추장스런 상표딱지 쯤으로 여겨 생략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의 시각에서 보면 한국은 아직도 술주정뱅이의 나라라 할 수 있다.와인보다 중요한 건 와인 매너간혹 주변을 살펴보면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그 본뜻도 모르고 흉내 내다가 벌어지는 난센스가 적지 않습니 연재 | 신성대 동문선 사장 | 2019-04-22 10:24 [비즈니스 매너-37] 와인, 어떻게 즐길 것인가?① [비즈니스 매너-37] 와인, 어떻게 즐길 것인가?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와인을 두고 대화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와인 자체, 즉 마시고 취하는 게 목적이다. 무엇보다 성질 급한 한국인들은 대부분 몸에 좋다며 처음부터 레드와인으로 시작하기 일쑤다.와인을 술로만 여기는 술꾼 기질 때문에 까짓 단돈 만 원짜리 샴페인은 거추장스런 상표딱지 쯤으로 여겨 생략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의 시각에서 보면 한국은 아직도 술주정뱅이의 나라라 할 수 있다.2015년 봄 영국의 천재감독 매튜 본의 《킹스맨》이 히트를 친 적이 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각종 고급 소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완판 되는 바람에 연재 | 신성대 동문선 사장 | 2019-03-25 10:14 엘리 사이먼드 틴더 CEO "한국 시장 집중, 아시아 성공 초석 될 것" 엘리 사이먼드 틴더 CEO "한국 시장 집중, 아시아 성공 초석 될 것" 한국 유저, 신분야 사람과 교류·취미 및 취향 공유·주변 새로운 친구 발견에 틴더 사용 "한국은 소셜미디어 이용률이 높은 글로벌 IT 테스트베드이자 아시아의 문화 콘텐츠 허브로 틴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완벽한 무대가 될 것이다" 전세계 190여개 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의 CEO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기대감을 전했다. 틴더는 22일서 엘리 사이드먼(Elie Seidman) 틴더 CEO 내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가연 아시아 총괄 디렉터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한국 시장의 중요 PEOPLE | 이광재 기자 | 2019-01-22 13:58 [비즈니스 매너-8] 매너는 자원이다 [비즈니스 매너-8] 매너는 자원이다 [신성대 동문선 사장] 기술 중의 으뜸이 사람 다루는 기술이라면, 매너야말로 자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무형자원입니다. 글로벌 매너는 글로벌 마인드로 세상을 보는 시야와 상대방에 대한 합당한 인식, 제3자 불특정 일반대중에 대한 배려, 당당히 대우받기 포함 전인적 소통능력, 비즈니스 협상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기혁신은 매너를 통한 사람됨이어야 합니다. 선진 시민들은 매너와 품격으로 경쟁합니다. ◇ 매너의 끝은 신뢰 자원 없는 나라 스위스는 무엇으로 먹고 살겠습니까? 절박함입니다. 불과 150여 년 전만 해도 스위스 연재 | 신성대 동문선 사장 | 2018-03-19 08: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