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2011 국제 전통 찻사발 축제'가 4월30일부터 5월8일까지 문경 새재일원에서 국내외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과 장인들이 만들어 온 도자기, 찻잔, 가마 도자기체험등 특별공연과 함께 전통문화의 멋과 향을 맛보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간다.

막걸리 한 잔에 정을 나누면서

▲ 행사 통기타 공연을 위해 리허설이 한창이다

▲ 통키타에 음을 실어

▲ 리허설 중이다

▲ 외국인 출품작을 심ㄹ험 전시

▲ 가족 도자기 체험

▲ 아버지와 아들 도자기 체험

▲ 도자기 체험 출품 심사위원들이 심사회의가 진진하다

▲ 찻사발 출제 방송준비

▲ 방송사 아나운서가 찻사발 축제 생방송을 진행하고있다.

▲ 이지역에서 생산되는 차를 손질하고 있다.

▲ 차를 마시는 법 예절 교육 ▲ 이 지역에서 생산이 되는 옷에 문형을 넣고 있다. ▲ 고문 체험 ▲ 공연 준비를 위해 잠시 리허설 ▲ 생방송 스탬들 ▲ 잠깐 휴식 ▲ 행사장 가는 길 ▲ 흐르는 시냇물 ▲ 한옥마을 다리밑으로 시냇물이 졸졸 흘러 내려 간다

▲ 초가마을

▲ 문경새재를 넘어가다 잠시 쉬어 가는 나그네 동상

▲ 주막 집

이번 취재를 위해 협조해주신 문경시와 참쌀이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