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금융 차별화 뉴스콘텐츠 생산
국내 유일의 경제중심의 종합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DIP통신을 통합하고 본격적으로 뉴스통신사 시장에 뛰어들었다.
NSP통신은 기존 연합뉴스, 뉴시스 등의 종합뉴스통신 서비스와 차별화해 경제중심의 뉴스콘텐츠를 생산하는 게 특징이다.
분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방송 등 전 분야를 모두 다룬다. 하지만 각 분야를 경제적인 관점을 통해 새롭게 접근, 실 활용이 가능한 상업뉴스를 생산해 낸다.
뉴스콘텐츠는 기존 DIP통신의 제휴사인 검색포털외 언론사, 기업, 온라인쇼핑몰, 커뮤니티 등은 물론, 새롭게 제휴된 제휴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NSP통신은 지사 1호인 부산지사를 구축했으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지사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NSP통신 류수운 국장은 "국내 최초로 경제뉴스통신사가 탄생한 것으로 봐도 좋다"면서 "향후 아시아 토종의 블룸버그통신이라고 불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잡아나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류 국장은 "NSP통신은 일반 기업, 금융 뉴스외에도 NSP리포트라는 섹션을 통해 정보, 분석·전망, 데이터DB, 리포트, 동향, 실무자인터뷰 등의 특별한 콘텐츠도 생산, 현재 일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향후 NSP리포트는 정부, 기업,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리포트를 제공하는 NSP통신의 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NSP통신은 기업투자와 기자들이 함께 결성해 열정을 투자해 출범했으며, 내년 2월까지 정시, 수시로 기자를 모집해 경제중심의 뉴스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
분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방송 등 전 분야를 모두 다룬다. 하지만 각 분야를 경제적인 관점을 통해 새롭게 접근, 실 활용이 가능한 상업뉴스를 생산해 낸다.
뉴스콘텐츠는 기존 DIP통신의 제휴사인 검색포털외 언론사, 기업, 온라인쇼핑몰, 커뮤니티 등은 물론, 새롭게 제휴된 제휴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NSP통신은 지사 1호인 부산지사를 구축했으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지사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NSP통신 류수운 국장은 "국내 최초로 경제뉴스통신사가 탄생한 것으로 봐도 좋다"면서 "향후 아시아 토종의 블룸버그통신이라고 불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잡아나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류 국장은 "NSP통신은 일반 기업, 금융 뉴스외에도 NSP리포트라는 섹션을 통해 정보, 분석·전망, 데이터DB, 리포트, 동향, 실무자인터뷰 등의 특별한 콘텐츠도 생산, 현재 일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향후 NSP리포트는 정부, 기업,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리포트를 제공하는 NSP통신의 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NSP통신은 기업투자와 기자들이 함께 결성해 열정을 투자해 출범했으며, 내년 2월까지 정시, 수시로 기자를 모집해 경제중심의 뉴스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