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금연계획, 금연보조제와 함께 성공률 높여볼까?

연말연시를 맞아 금연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담배 끊는 사람은 독한 사람이라는 말도 있고,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할 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사회적으로도 금연 캠페인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금연. 금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금연 보조제의 도움으로 금연에 성공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금연보조제인 역할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금연 보조제는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는 전자담배와는 달리 담배를 피울 때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며 일반 담배에 포함된 유해 발암물질, 니코틴, 타르, 포름알데히드 등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유해물질, 발암물질, 중독성 스트레스, 간접흡연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차안이나, 실내, 공공장소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ISO9001 인증, KFDA 인증 등을 거친 제품도 보인다. 노킹데이스도 각각 인증을 받은 제품인데, 제약회사인 이수제약에서 직접 제작하여 식약청 인증 받은 금연 보조제품다.

연초유 농축액을 전자장치를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수증기로 기화시켜 담배 피우는 기분 그대로 천천히 길게 흡입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흡연욕구 및 금단증상을 해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전자식 금연보조제인 '노킹데이스'의 기능적 특징이다.

이수제약측은 노킹데이스는 실제 담배와 같은 그립감과 담배와 같은 흡입감을 제공하며 흡입 시 다량의 연무가 발생하며, 전면 점등으로 불이 붙은 느낌까지 가미하여 흡연욕구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USB 및 어댑터를 사용해 충전이 간편하며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하고, 본체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카트리지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킹데이스 홈페이지(www.nokings.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주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