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012년 1월 1일 국립현충원을 참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주요당직자들과 함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했다.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희생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이 땅 위에 안거낙업(安居樂業)이 실현하도록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자리에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하여 황우여 원내대표, 정의화 국회부의장, 이주영 정책위의장, 김종인·조동성·이상돈·이양희·조현정·이준석·주광덕·김세연 비상대책위원, 권영세 사무총장, 황영철 대변인, 이종구 서울시당 위원장, 이경재·고흥길·이성헌·정희수·김정훈·정진섭·박영아·배은희·김소남 의원, 권기균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 김수한 상임고문단 의장, 김기춘·김용갑 상임고문, 김옥이 중앙여성위원장, 손인석 중앙청년위원장, 우신구 나눔봉사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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