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양천구 지역에서 폭스바겐의 판매와 정비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딜러를 3월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신규딜러 확충을 통해 목동을 중심으로 한 양천-강서지역 판매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딜러 요건은 매장, 서비스센터로 활용할 수 있는 대지를 소유하거나 임차 가능한 개인과 법인으로 12대 이상 전시 가능한 매장과 판금, 도장 등 종합서비스센터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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