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cj제일제당㈜ 기업어음 a1으로 신규 평가 | |
한국기업평가는 2009년 05월 07일자로 cj제일제당㈜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cj제일제당㈜(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로서 사업안정성 우수, 우수한 영업수익성 및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 유지, 지주회사와의 분할로 계열 투자부담 경감, 보유자산의 가치 및 신인도를 바탕으로 한 재무융통성 등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2007년 9월 1일을 기준으로 기존 cj㈜의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이다. 소재식품, 가공식품, 사료, 생명공학 등 다각화된 사업구조와 영위사업에서의 확고한 시장지위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준의 사업안정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cj그룹의 핵심계열사로서의 위상과 보유자산의 가치 등을 바탕으로 재무융통성 역시 양호한 상태이다. 안정된 원가구조와 높은 판매효율성 등에 따라 수익 및 현금창출력 등이 우수한 상태를 지속하고 있고, 현금창출력과 대외신인도 및 보유자산 가치를 기반으로 우수한 차입금 상환능력을 견지하고 있으며 지주회사 분할에 따른 투자부담 축소로 재무안정성 개선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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