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운동본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
지난달 30일 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단체로 인가받은 농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사회공헌활동에 본격 나선다.
지난 20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현판식과 홈페이지 시연, 회원가입 및 회비 납부협약을 체결하고 금년 목표를 회원 수 1만5000명, 모금액 12억원으로 책정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농협.축산 관련단체.소비자단체.학계 등 범 축산업계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체로서 남성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와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농협 관계자는 “오염물 등 축협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고, 각종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이루려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현판식과 홈페이지 시연, 회원가입 및 회비 납부협약을 체결하고 금년 목표를 회원 수 1만5000명, 모금액 12억원으로 책정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농협.축산 관련단체.소비자단체.학계 등 범 축산업계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체로서 남성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와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농협 관계자는 “오염물 등 축협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고, 각종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이루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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