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9, 10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된 선천성 안면기형 소아환자를 위한 '2012 동그라미 캠프'를 공식후원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과 전국 19개 전시장 영업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후원은 2010년, 2011년에 이어 3회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동그라미 캠프는 선천성 안면기형 환자들을 돕기 위한 모임인 동그라미회에서 소아 환자, 보호자, 전문 의료진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200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캠프 참가자들을 위해 페이톤, 신형CC, 티구안, 골프 등 대표 모델 24대를 행사 차량으로 지원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과 전국 19개 전시장 영업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후원은 2010년, 2011년에 이어 3회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동그라미 캠프는 선천성 안면기형 환자들을 돕기 위한 모임인 동그라미회에서 소아 환자, 보호자, 전문 의료진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200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캠프 참가자들을 위해 페이톤, 신형CC, 티구안, 골프 등 대표 모델 24대를 행사 차량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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