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은 11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2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1억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정정택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역시 이 자리에서 선수들에게 보탬이 되어 달라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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