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공동응원단 및 고객 등 초청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출정식 경기 한국 대 뉴질랜드’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은 올림픽 본선 사상 첫 메달을 목표로 하는 홍명보호의 선전을 기원하고,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의 함성을 전하기 위해 국내 마지막 평가전인 뉴질랜드전에 많은 축구팬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한다.
초청 대상은 ‘오! 필승코리아적금’ 이벤트 당첨자와 SNS 이벤트 참가자를 포함한 총 300명에 및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 임직원과 가족 1000여명이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심판에게 매치볼을 전달하는 ‘하나 매치볼 키드’ 와 ‘하나기수단’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림픽 대표팀의 A매치 경기 공식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월드컵 대표팀 경기뿐 아니라 홍명보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을 2009년부터 전 경기 후원했다”며 “오는 7월 20일 런던에서 열리는 세네갈과의 평가전에도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날 하나은행은 올림픽 본선 사상 첫 메달을 목표로 하는 홍명보호의 선전을 기원하고,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의 함성을 전하기 위해 국내 마지막 평가전인 뉴질랜드전에 많은 축구팬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한다.
초청 대상은 ‘오! 필승코리아적금’ 이벤트 당첨자와 SNS 이벤트 참가자를 포함한 총 300명에 및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 임직원과 가족 1000여명이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심판에게 매치볼을 전달하는 ‘하나 매치볼 키드’ 와 ‘하나기수단’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림픽 대표팀의 A매치 경기 공식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월드컵 대표팀 경기뿐 아니라 홍명보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을 2009년부터 전 경기 후원했다”며 “오는 7월 20일 런던에서 열리는 세네갈과의 평가전에도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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