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8월말께 선보이는 신형세단 파사트 관심고객 700명을 위한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개최한다. 초청 대상은 폭스바겐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신형차 전시와 함께 제품 특징을 전문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다. 아울러 드라이빙 성능을 경험하는 시승행사도 병행한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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