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5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펼친 '스마트TV 페스티벌'에 2만5000여명의 피서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페스티벌에는 동작인식으로 즐기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비롯해 인기가수 공연,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삼성 스마트TV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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