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주) 기업신용등급(ICR) A+로 평가
키움증권(주) 기업신용등급(ICR) A+로 평가
  • 조경화 기자
  • 승인 2012.08.10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기업평가는 키움증권(주)(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로 평가한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라고 평가했다.

동사는 온라인 증권회사로서 FY2008이후 국내 증권업계의 수수료 인하 경쟁 및 신규 증권사 설립 등에도 불구하고 주식위탁매매 부문에서 업계 수위의 시장점유율(FY2011 거래대금 기준 15.0%)을 유지하고 있다.

위탁매매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장외파생, IB 등으로의 수익기반 다각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속적인 이익시현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견지하고 있으며 자산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또한, 보유 증권의 질(Quality) 및 자산부채 matching구조, 은행권 및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의 Credit facility 등을 감안할 때 재무유동성 및 융통성도 우수한 수준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