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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16일 경기도 이천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을 방문하고 런던 장애인올림픽 출전을 위해 막바지 훈련 중인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전경련 51주년 창립 기념일로 의미가 컸다. 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혜자 장애인올림픽 선수단 부단장, 장춘배 선수단장, 허창수 회장, 조향현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장, 이승철 전경련 전무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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