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과 함께 하는 비자카드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과 함께 하는 비자카드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
  • 김윤희 기자
  • 승인 2009.10.12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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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아태지역 내 위치한 200여개 이상의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ihg: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소속 호텔에서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행사가 개최된다.

비자와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과의 제휴로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을 통해, 비자카드 고객들은 해당 호텔에서 2박의 숙박을 예약할 경우 추가로1박을 제공받을 수 있다. 비자 플래티넘, 시그니처 및 인피니트 등 비자 프리미엄 카드 고객의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1박에 대해 객실 유무에 따라 업그레이드 서비스 또한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 행사 기간 동안, 비자카드 고객은 인터컨티넨탈(intercontinental), 크라운 플라자(crowne plaza), 홀리데이 인(holiday inn),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holiday inn express) 등의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 내 호텔 중에서 선택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의 경우, ana(전일본공수) 호텔 및 ana와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이 합작 투자한 호텔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비자 코리아의 제임스 딕슨(james dixon)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추가 지출에 대한 부담 없이 휴가를 좀 더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비자만의 서비스로,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이처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비자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태지역 고객들은 단기 휴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번 행사야말로 또 다른 멋진 여행지를 찾아 훌쩍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본부의 얀 스미츠(jan smits) 대표는 “고객에게 세심한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본업이며, 이를 위해 아태지역 내 20여 개국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비자카드 사용자들을 우리 호텔의 소중한 고객으로 맞이할 수 있는 기회로, 고객들이 다양한 여행지에서 동일한 수준의 최고급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은 한국, 중국, 동남/서남아시아 및 일본은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에 이르기까지 아태지역에 걸쳐 약 200여개 이상의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vissagoexplore.com 또는 www.ihg.com/ap-visa-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2009년 10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숙박 가능 기간은 2009년 10월 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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