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 “대학(생)특성화전문성으로 새롭게 도전하라”
김황식 총리, “대학(생)특성화전문성으로 새롭게 도전하라”
  • 신영수 기자
  • 승인 2012.09.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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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9월 13일(목) 건양대학교에 찾아가 대학생과 교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8일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법의 날 로스쿨 특강에서 법, 법치, 법조인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특강이라는 형태를 통해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번 특강은 ‘새로운 비전으로 도전하라’, ‘대학, 대학생 변해야 산다’ 라는 주제의 국무총리 특강 이후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학생들과 질의․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 총리는 이날 특강에서 치열해진 글로벌 시장경쟁 상황에서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시기에 우리가 ‘학벌만 앞세우고 주입식 공부에 매몰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이 취업준비 기관으로 변질되고 소위 스펙 쌓기와 학점 경쟁만 치열하게 전개되는 경향을 경계하고 창의 배양, 인성 함양, 연구역량 강화 등 대학 본연의 역할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대학들은 산학협동을 강화하고 기업에 우수인재를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촉매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소규모․특성화, 글로벌化, 산학협동, 역내 지방대학간 교류 활성화 등
아울러, 김 총리는 대학생들에게 실력과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고,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므로 소통, 양보, 희생, 배려 등을 통해 따뜻한 인간관계를 형성․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은 전문성과 창의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요구하는 시기인 만큼 그 함량을 배양하기 위하여 독서를 하고 文․史․哲에 관심을 쏟는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김 총리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과 소통을 위해 대학생 대상 특강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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