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메리츠금융지주 기업어음 A1 으로 신규평가
한기평, 메리츠금융지주 기업어음 A1 으로 신규평가
  • 조경화 기자
  • 승인 2012.10.05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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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9월 28일자로 ㈜메리츠금융지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주력자회사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하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하 ‘메리츠종금증권’)의 양호한 이익창출력 및 재무건전성, 보험 및 증권으로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 확보, 지주사 체제 기반 시너지 창출 기대, 주력자회사의 신인도에 기반한 우수한 수준의 재무유동성 및 융통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금융그룹(이하 ‘ 동 그룹’)의 지주회사로, 타 은행계 금융그룹과 비교시 외형 및 이익창출규모는 열위하나, 보험과 증권에 이르는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으며, 메리츠화재는 원수보험료 기준 손해보험업계 중상위의 시장지위를 견지하고 있고있다.

메리츠종금도 종합금융업 겸영 금융투자회사로서 수익기반 및 자금조달 측면의 경쟁우위를 확보한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시현하고 있는 등 주력자회사들의 시장지위 및 신인도는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평했다.

또한, 동 그룹은 그룹 차원의 경영효율성 제고와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 강화 등을 위해 2011년 3월 지주회사 체제를 출범시켰으며, 지주사 체제 하에서 기대되는 고객정보 통합관리와 금융상품 교차판매를 통한 시너지 창출, 임직원 겸직을 통한 사업전문성 강화 및 비용절감 효과 등은 동사의 영업기반 확대와 경영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12년 6월말 현재 이중레버리지 비율(자회사출자총액(장부가액)/자기자본)은 127.4%과 필요자본 대비 자기자본 비율 173.3%의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력자회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으로부터의 안정적인 배당현금유입(FY2010 결산배당 84억원,FY2011 결산배당 359억원)이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9월 28일자로 ㈜메리츠금융지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주력자회사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하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하 ‘메리츠종금증권’)의 양호한 이익창출력 및 재무건전성, 보험 및 증권으로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 확보, 지주사 체제 기반 시너지 창출 기대, 주력자회사의 신인도에 기반한 우수한 수준의 재무유동성 및 융통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금융그룹(이하 ‘ 동 그룹’)의 지주회사로, 타 은행계 금융그룹과 비교시 외형 및 이익창출규모는 열위하나, 보험과 증권에 이르는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으며, 메리츠화재는 원수보험료 기준 손해보험업계 중상위의 시장지위를 견지하고 있고 메리츠종금도 종합금융업 겸영 금융투자회사로서 수익기반 및 자금조달 측면의 경쟁우위를 확보한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시현하고 있는 등 주력자회사들의 시장지위 및 신인도는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평했다.

또한, 동 그룹은 그룹 차원의 경영효율성 제고와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 강화 등을 위해 2011년 3월 지주회사 체제를 출범시켰으며, 지주사 체제 하에서 기대되는 고객정보 통합관리와 금융상품 교차판매를 통한 시너지 창출, 임직원 겸직을 통한 사업전문성 강화 및 비용절감 효과 등은 동사의 영업기반 확대와 경영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12년 6월말 현재 이중레버리지 비율(자회사출자총액(장부가액)/자기자본)은 127.4%과 필요자본 대비 자기자본 비율 173.3%의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력자회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으로부터의 안정적인 배당현금유입(FY2010 결산배당 84억원,FY2011 결산배당 359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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