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TV는 삼성"...영국현지 명품마케팅 박차
"프리미엄TV는 삼성"...영국현지 명품마케팅 박차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2.11.09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국의 조정 국가대표 알렉스 패트리지가 삼성 스마트TV 75형 ES9000을 활용한 훈련과정과 경기분석 사례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프리미엄 스마트TV=삼성'이라는 명품 마케팅 강화에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 영국법인은 지난 7일(현지시간) 남성 매거진인 GQ와 함께 '인스퍼레이션 토크 이벤트'를 개최하고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했다.

특히 영국에서 국민적 영웅으로 존경받고 있는 조정 국가대표선수 알렉스 패트리지를 초청해 '스포츠 경험에 대한 기술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날 강연에서 패트리지는 최고급 스마트TV 75인치 ES9000 모델을 활용한 훈련과정과 경기분석 등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영국에서 삼성TV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초대형 고급백화점인 헤롯과 셀프릿지 등에 가전브랜드 최대 크기의 프리미엄 매장을 개장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스마트TV를 선보여 고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