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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생산, 품질관련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해외공장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부품 계열사들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사내용]
* 정명철 현대파워텍 대표→ 현대위아, 메티아, 위스코 대표(사장)
* 임영득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법인장→ 현대파워텍 대표
* 천귀일 현대차 러시아공장 법인장→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법인장
* 신명기 현대기아차 품질본부장→ 현대차 러시아공장 법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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