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소속 외환은행과 하나SK카드는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양사의 거래고객의 카드 포인트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희망포인트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외환은행과 하나SK카드 고객들은 양사의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소외받고 고통 받는 국내외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개인들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1포인트 당 1원 단위로 기부가 가능해 적은 금액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며 국세청과 연결되어 손쉽게 기부금 영수증 조회 및 발행도 가능하다.
본인의 기부금은 각사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혀재 양사 카드 고객 수는 외환은행 470만명, 하나SK카드 745만명으로 총 1215만명에 달한다.
한편 본 협약식에 앞서 하나금융지주 임직원은 급여 인상분 중 일부를 공제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결식아동 지원사업(행복한 밥상)에 15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외환은행과 하나SK카드 고객들은 양사의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소외받고 고통 받는 국내외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개인들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1포인트 당 1원 단위로 기부가 가능해 적은 금액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며 국세청과 연결되어 손쉽게 기부금 영수증 조회 및 발행도 가능하다.
본인의 기부금은 각사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혀재 양사 카드 고객 수는 외환은행 470만명, 하나SK카드 745만명으로 총 1215만명에 달한다.
한편 본 협약식에 앞서 하나금융지주 임직원은 급여 인상분 중 일부를 공제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결식아동 지원사업(행복한 밥상)에 1500만원을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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