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 일본여행 지금이 기회
익스피디아, 일본여행 지금이 기회
  • 정은실 기자
  • 승인 2013.03.26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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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가 시작되는 낭만과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일본 엔화 환율이 떨어지는 지금이 '벚꽃놀이의 본고장 일본'으로 떠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밝혔다.

실제 익스피디아의 2013년 2월 일본 호텔 예약률은 지난 해 동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3월 26일부터 닷새간 일본 전역의 주요 관광지 호텔들을 50% 할인된 반짝 특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일본 엔화는 지난 해 100엔당 1515원(2012년 6월 2일 매매기준율)을 최고점으로 갱신한 이후 최근 1131원(2013년 3월10일 최저 매매기준율)까지 떨어져 꾸준히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엔화의 부담감이 사라지는 시기에 맞물려 지난 2013년 2월, 익스피디아의 일본 호텔 예약률은 주요 여행지인 도쿄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390%, 오사카에서는 302%까지 증가했다.

이번 일본 호텔 예약 증가율은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예약 상품의 비중이 높다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 패키지 위주인 대형 여행사들의 최근 일본 상품 예약률은 약 60% 증가한 데 그친 반면, 자유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여행사의 일본 호텔 예약률은 전년 대비 3배 이상을 기록한 것. 이는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개별적으로 자유여행을 떠나는 여행 트렌드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익스피디아 코리아 유은경 차장은 “올 초부터 계속되는 엔저 특수 현상과 함께 작년 가을에는 에어아시아가 한국에 본격 진출하는 등 저가항공사들이 경쟁적으로 일본에 취항하며 수시로 특가 요금을 내놓는 덕분에 보다 적은 비용에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라며, “한국 고객들이 시기적 이점과 익스피디아가 진행하는 일본 호텔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용해 적은 예산으로 스마트한 일본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흐름에 발맞춰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오는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일본 도쿄, 오사카, 교토, 오키나와, 삿포로, 후쿠오카 지역의 주요 호텔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행사에는 아름다운 외관과 고풍스러운 정원으로 유명한 교토의 그랜드 프린스 호텔(4성급, 40%할인), 오사카의 우메다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 몬테레이 오사카(3.5성급, 50%할인), 하튼 호텔 키타우메다(3성급, 50%할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비단 이번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상품이 아니더라도, 실시간 환율을 반영하는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를 이용하면 모든 일본 호텔 상품을 엔저 효과로 인해 보다 저렴해진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여행사들이 환율 변동으로 인해 늘어난 여행 상품 수요를 채우기 위해 시간을 들여 호텔 상품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반면, 익스피디아는 환율이 하락하는 즉시 20만여 개의 호텔 상품을 인하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 시스템으로 상시 운영되고 있어서 엔저 효과로 인한 할인 혜택을 실시간으로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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