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관계자들과 코란도투리스모를 전달받은 행운의 주인공 최용철(대전)씨가 축하의 박수를 받고 있다.

쌍용차가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를 기념해 실시한 ‘러브 투리스모 페스티벌’의 대상 주인공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킨텍스 쌍용차 전시관에서 송영한 국내영업본부 전무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러브 투리스모 페스티벌은 2월부터 3월까지 영업소 내방자와 아웃도어 이벤트 참가 고객, 모터쇼 부스 관람객 등 1만3000여명에게 행운카드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