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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미래재단이 서울모터쇼 기간 운영한 주니어 캠퍼스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BMW와 MINI 부스에서 전기자동차 모형 만들기를 통해 전기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워크숍’과 야외 차량에서 6가지 체험 시설물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실험실’ 등 2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했다.
또한 고양시와 수도권 소외계층 어린이 120명을 초청해 주니어 캠퍼스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주니어 캠퍼스는 BMW미래재단이 어린이 과학교육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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