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평소에 정비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상반기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오는 25일까지 울릉도, 인천 옹진군의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 연평도와 전남 신안군의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자은도 등 10곳에서 무상점검 서비스(상용차 제외)를 펼친다.서비스 항목은 소모성 부품 점검교환, 각종 오일류-부동액 보충, 에어컨 점검, 실내 살균탈취 등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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