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호 삼성전자 노르딕법인장(상무, 오른쪽)과 TCO의 소렌 엔홀름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 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S4가 유럽대표 안전규격기관 TCO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이번 TCO 인증은 휴대폰에선 처음으로 제룸 이미지는 물론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TCO 인증은 유럽지역 최고의 TCO에서 사용 편의성, 안정성, 제품 환경친화성, 사회적 책임 등 28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획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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