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채움금융으로 전년도 기업부문 이어 2연속 쾌거
NH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전년도 기업부문에 이어 올해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이 동아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은 농협은행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행복채움금융’을 더욱 확산시키고 젊은 농협은행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 창단됐다.
그동안 주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융교육 동아리지원, 학과진로상담, 다문화가정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기부활동을 진행해 왔다. 교육기부 박람회와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등에 참가해 금융교육과 진로상담 등을 전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은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과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기부 활동을 통한 역동적인 농협은행의 이미지 구축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은 농협은행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행복채움금융’을 더욱 확산시키고 젊은 농협은행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 창단됐다.
그동안 주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융교육 동아리지원, 학과진로상담, 다문화가정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기부활동을 진행해 왔다. 교육기부 박람회와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등에 참가해 금융교육과 진로상담 등을 전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은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과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기부 활동을 통한 역동적인 농협은행의 이미지 구축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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