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갤럭시 노트3가 색다른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의 꿈'을 주제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88개국 선수들이 갤럭시 노트3를 입장했다.
무선통신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참가하는 선수 모두에게 단말기를 제공했다.
각국 선수들은 스마트폰으로 개막식 장면과 동료들의 모습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노트3 후면에 나라별 국기를 문양으로 특색있게 디자인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에 모바일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과 함께 소치 올림픽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 와우(WOW)도 전세계에 서비스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