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캐롤리나 헤레라 남성복 감각적인 봄 스타일링 선보여
CH 캐롤리나 헤레라 남성복 감각적인 봄 스타일링 선보여
  • 정은실 기자
  • 승인 2014.03.24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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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컨템퍼러리 클래식 스타일이 특징인 CH 캐롤리나 헤레라 남성복에서 스프링 시즌을 맞이하여 부드러운 매력을 더해줄 봄 스웨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에 출시된 스웨터는 레드와 화이트, 네이비 블루 컬러의 배색 포인트가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댄디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켜준다.

셔츠 위에 V넥 스웨터를 레이어링 하고, V존을 포인트로 잡아 셔츠와 타이를 매치하면 스마트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 또한 스웨터를 입지 않고 스카프처럼 어깨에 두르면 활동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위크엔드룩을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클래식한 치노팬츠나 슬림핏의 팬츠를 활용하면 편안한 느낌의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남성 스웨터는 스프링 시즌의 필수 아이템으로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CH 캐롤리나 헤레라는 ‘패션계의 퍼스트레이디’로 칭송 받는 캐롤리나 헤레라와 그의 딸 캐롤리나 헤레라 주니어가 함께 2001년 런칭한 브랜드로 여성복 및 남성복, 핸드백, 슈즈, 스카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디자인, 생산하며 현재는 유럽, 아시아, 미국, 남미, 중동 등 전세계 102곳이 넘는 전문매장과 200개 이상의 편집형 매장 등을 보유한 가운데 새로운 시장에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캐롤리나 헤레라는 2004년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에는 제프리 빈 공로상(Geoffrey Beene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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