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4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G, 김중만•박찬욱 스마트폰 사진전’을 열었다.
오픈식에서 김중만 사진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이철훈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자선행사 수익금은 모두 시력장애아와 노인들의 개안 수술비로 고려대의료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자선 사진전은 4월1일까지 열리며,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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