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택균 금호타이어 OE담당 상무, 박세창 부사장, 김진표 감독, 김창규 사장, 조재석 영업총괄 부사장(왼쪽부터)이 엑스타 레이싱팀 출정식에서 팀기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 금호타이어가 모터스포츠 대회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금호타이어는 26일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김창규 사장, 박세창 부사장, 조재석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타 레이싱팀’ 출정식을 가졌다.엑스타 레이싱팀은 감독 겸 드라이버 김진표와 일본인 이데 유지가 선수로 나서며, 4월 개막하는 CJ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슈퍼6000’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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