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2010 신년사 요지
최태원 회장, 2010 신년사 요지
  • 정은실 기자
  • 승인 2010.01.04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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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기는 벗어났지만 아직도 위험의 확률이 존재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는 섬유로 출발, 폴리에스터 필름, 종합상사에서 에너지 통신사업으로, 도약을 거듭하며 성공신화를 거듭해왔고 강조했다.

우리는 미래의 무대인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세계로 나아가서 성공하고 성장과 안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답은 파부침주임. 새로운 trend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솥을 깨야 한다는 의미이다.

2010년 호랑이해를 파부침주의 결의를 실현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파부침주의 각오로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탈바꿈해야 함. 한국은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기술과 자원의 토대를 굳건히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에 있는 구성원들도 모든 역량을 글로벌라이즈해야만하여야 하고 한국내의 우리 위상이나 기득권에 얽매이지 말고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한 모든 기회를 활용하며 성장과 도약을 모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사고의 틀을 깨야 하며, 글로벌 시장의 자원과 인적자산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기회를 포착해내고, 그 기회를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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