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남 차승원, 올해도 마세라티 홍보대사
의리남 차승원, 올해도 마세라티 홍보대사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4.05.23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차승원이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 홍보대사를 이어간다.

2012년 마세라티와 첫 인연을 맺은 차승원은 올해도 이어가며 의리를 과시했다. 그는 평소에도 마세라티를 즐겨 타는 마세라티 마니아로, 오는 29일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차승원이 선보이는 차량은 마세라티의 첫 디젤모델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