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여름밤의 레저를 즐기는 나포츠족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야간영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평일 시간부족으로 모터사이클 정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의 불편도 덜 수 있게 됐다.
한편 야간영업에 따른 예비 라이더들의 문화체험 기회도 확대한다. 2종 소형면허를 소지한 라이더들에게는 아름다운 서울의 밤을 달릴 수 있는 나이트 라이딩을, 면허 미소지자에게는 동승 라이딩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