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향 일품…그리스 정취 '휘기에 캔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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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코스는 딥티크 창립자인 데스몬드 녹스 리트와 이브 쿠에랑이 그리스 텟살리아의 마운트 펠리온에서의 어린시절 기억을 추억하며 만든 향이다.
이 향수는 무화과 잎과 꽃에 편백나무 향이 더해져 상쾌함을 주며, 무화과 나무의 수액과 송진이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딥티크는 향수와 캔들을 구매한 고객에게 그리스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 패키지 서비스에 주말에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딥티크의 감성이 담긴 토트백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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