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 미국서 최고 안전등급 받아
신형 쏘나타, 미국서 최고 안전등급 받아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4.07.18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신형 쏘나타(사진)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시험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신형 쏘나타는 전면-측면충돌 테스트,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좌석 안전도 4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스몰 오버랩 평가에서는 양호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현대차는 최근 미국에서 출시한 2개 신차 모두가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3월 선보인 신형 쏘나타는 차체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7개의 에어백시스템 등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