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와 함께 하는 2014 올림픽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과 올림픽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200여명의 시민들과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조해리 선수와 진선유 코치, 유도 간판스타 왕기춘, 김재범 선수가 참여해 함께 달렸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인천 아시안게임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노스페이스가 마련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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