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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차량 액세서리의 다양성을 넓히기 위해 11월까지 용품 파트너를 모집한다.
대상 용품은 패밀리, 키드, 문구, 의류, 방향제, 텀블러, 모바일 거치대 등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켜 주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선정은 일반심사 30%, 전문가 점수 60%, 내부심사 10%를 적용하며, 뽑힌 제품은 서울모터쇼와 르노삼성차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2003년 9개 지점으로 시작해 올해는 전문용품 15곳, 전문정비협력서비스점 120여곳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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