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전국 직영체인 이용 가능한 특별콘도회원권 인기
한화리조트, 전국 직영체인 이용 가능한 특별콘도회원권 인기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5.01.21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한시적으로 전국 12개 직영체인(설악 쏘라노,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평창 휘닉스파크, 용인, 양평, 산정호수, 수안보온천, 백암온천, 경주 에톤·담톤, 제주, 지리산)과 사이판 월드리조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옵션형 콘도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
▲ 사진은 사이판 월드리조트 .

이번에 분양하는 한화리조트 특별회원권(1,450만원∼)은 다양한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반영하여 입회기간(10년·20년)과 연간 이용일수(18∼30일), 기명과 무기명으로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회원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투룸 타입의 스위트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특별회원권은 연간 이용일수에 따라 디럭스(30일), 스탠다드(21일), 한정기획상품인 라이트플러스(18일)로 나뉘며 그 중에 10년 후에 입회금 전액을 반환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스탠다드 회원권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앞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콘도)는 설악 쏘라노와 대천 파로스, 산정호수 안시, 해운대 티볼리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완료하였고 신규로는 프리미엄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고객만족도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로워진 이용 트렌드를 반영하여 회원에게 최상의 서비스 및 다양한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휘닉스파크, 라헨느리조트(제주), 마우나오션cc(경주), 오펠골프클럽(영천)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회원혜택을 대폭 강화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화리조트(한화콘도) 특별회원권은 연간이용일수 5∼10일을 추가로 받게 되며 객실사용료 50% 추가 할인혜택과 워터피아와 직영리조트 물놀이 시설 무료서비스 및 설악·제주 플라자cc, 태안 골든베이골프&리조트 그린피 무료·50%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어 그동안 콘도회원권에 관심이 있었던 고객이라면 분양금액 인상 전 금액으로 가능한 지금이 회원권 구입 절호의 기회가 될 듯하다.

이와는 별도로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스위트형 법인 무기명회원권(2,900만원)으로도 분양이 가능하다.

한화콘도, 골프, 워터파크, 스키, 사이판 등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4계절 종합 휴양리조트인 한화리조트 특별회원권을 분양받으면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전담직원의 1:1 예약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보다 기분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별회원권 모집에 대한 안내는 한화리조트 본사(02-755-1934, 24시간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로 문의를 하면 된다. 입회방법 등 자세한 상담과 함께 상세자료를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