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 내에 있는 어린이 과학창의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에서 자동차 충격완화 원리를 체험하는 모습. BMW 자동차동호회가 지난해 진행한 온라인 바자회 수익금 731만원을 BMW코리아미래재단에 기부했다.BMW미래재단은 이번 기부금으로 저소득 가정 어린이 280명을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내에 있는 주니어 캠퍼스로 초청, 창의교육 관련 비용으로 쓸 예정이다.한편 2009년 창립한 BMW 자동차동호회는 14만2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최대 규모 자동차 커뮤니티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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