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
서울 모터쇼,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5.04.06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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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모터쇼가 지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체험행사, 국제 컨퍼런스도 열려

2015서울모터쇼가 지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를 주제로 열리며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3일 개막식에서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형구 국토교통부차관 등 정부인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진홍 고양시부시장 등 지자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세르지오 로샤 한국지엠 사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 등 국내 자동차 업계 인사도 자리를 빛냈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상욱 킨텍스 부사장 등 관련업계 인사도 참석해 총 40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현재 서울모터쇼에는 현대, 기아, 쌍용,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 비엠더블유,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 23개 등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부품 및 용품은 131개사, 튜닝 18개사, 자전거를 포함한 이륜차업체도 4개사나 참여했다. 전시규모는 9만 1141㎡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다.

신차의 경우 월드 프리미어 7종, 아시아 프리미어 9종, 코리아 프리미어 41종, 콘셉트카 14종 등 총 57종이 공개됐으며, 전체 출품차량은 370대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와 생활, 예술 등 이종산업간 융합을 주제로 가족 대상의 체험행사, 국제 컨퍼런스 등도 개최되고 있다. 전시기간 내내 조직위에서 준비한 제 2전시관 ‘튜닝 및 자동차생활문화관’에는 자동차안전체험관, ITS 및 친환경차 시승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관객의 시선을 끈다.

자동차 패션 융합관, 브릴리언트 메모리전 등 산업융합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7~8일에는 자동차에 대한 기술적 접근을 넘어 자동차와 인간, 미래와 문화 측면에서 자동차산업을 조망할 수 있는 ‘Car is Art' 국제 컨퍼런스도 열린다. 푸드트럭 판매유치를 위한 부스와 튜닝산업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과 ‘예술’이라는 타이틀로 자동차에 접목된 첨단 기술과 디자인, 감성, 장인정신, 철학 등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 부대행사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모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 모터쇼이자 최대의 종합산업전시회로 1995년 제 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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