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스포츠의류부문 공식 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가 통신부문 파트너인 KT와 마케팅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2일 갖은 협약식에는 장경애 영원무역 상무(사진 왼쪽)와 김형준 KT 평창올림픽추진단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영원무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스페이스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한 제휴 마케팅에 협력하며, KT는 기업형 토털 비즈솔루션 컨설팅 기술지원으로 동계올림픽의 붐 조성에 앞장서기로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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