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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 전무는 2012년 한국지엠 선행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돼 그동안 미래 제품과 기술에 대한 디자인을 이끌어왔다.
2004년 제너럴모터스에 합류한 노리스 전무는 이후 GM의 글로벌 디자인부문에서 일하며 여러 핵심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2004년에는 북미지역에서 중형트럭과 허머, 허머HX 콘셉트카의 실내 디자인을 담당하고 2007년부터는 전기차 볼트와 캐딜락 큐시스템, 뷰익, GMC, 오펠의 실내와 편의사양 디자인을 포함한 GM 글로벌 제품들의 디자인을 담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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