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탑재…22일 출시
삼성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J5’를 오는 22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J5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스펙을 갖춘 제품이다. 출고가는 29만7천원이다.
이 제품은 500만 화소의 고화질 전면 카메라와 전면 LED 플래시를 탑재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밝고 또렷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메모리, 2천600mAh 배터리와 함께 지상파 DMB도 지원한다.
갤럭시 J5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와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자급제폰으로 출시된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A8', '갤럭시폴더' 등 7월 중 시판되는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은 3종에 달한다.
갤럭시 J5에 이어 '갤럭시A8'도 이달 24일부터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이 제품의 본격 시판에 앞서 2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갤럭시A8'의 두께는 5.9mm. 3050밀리암페어아워(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와 지문인식 기능을 갖췄다. 출고가는 64만9000원이지만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30만~40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J5는 셀피 촬영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위해 강력한 성능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나 크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갤럭시 J5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스펙을 갖춘 제품이다. 출고가는 29만7천원이다.
이 제품은 500만 화소의 고화질 전면 카메라와 전면 LED 플래시를 탑재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밝고 또렷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메모리, 2천600mAh 배터리와 함께 지상파 DMB도 지원한다.
갤럭시 J5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와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자급제폰으로 출시된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A8', '갤럭시폴더' 등 7월 중 시판되는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은 3종에 달한다.
갤럭시 J5에 이어 '갤럭시A8'도 이달 24일부터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이 제품의 본격 시판에 앞서 2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갤럭시A8'의 두께는 5.9mm. 3050밀리암페어아워(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와 지문인식 기능을 갖췄다. 출고가는 64만9000원이지만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30만~40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J5는 셀피 촬영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위해 강력한 성능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나 크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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