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이 새롭게 내놓은 서클렌즈 ‘뚜띠’의 광고모델로 눈빛이 아름다운 배우 김희정(사진)을 발탁했다.

뚜띠는 크고 컬러풀한 렌즈 패턴을 선호하는 10~20대 여성을 위한 장기착용 서클렌즈다. 그레이 브라운, 초코 브라운, 골드 브라운 세가지 컬러로 구성한 뚜띠는 신비로운 눈빛, 또렷한 눈빛, 반짝반짝 빛나는 여성스러운 눈빛을 선사한다.

개봉이 불편했던 유리병 케이스의 문제점도 보완했다. 유리용기 대신 편리한 서랍형 플라스틱 케이스로 패키지가 변경돼 개봉이 편리하고 깨지거나 파손될 위험도 줄었다.

또한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색소와 우수한 컬러 처리기술로 제작돼 렌즈 착용도 이전보다 훨씬 편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