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9월 한가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 실시
쌍용차, 9월 한가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 실시
  • 김바울 기자
  • 승인 2016.09.01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 운영…무이자할부 및 장기저리 할부도
▲ 쌍용차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가위 귀성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한가위’를 맞아 신차 구입부터 재 구매까지 혜택을 주는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쌍용차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가위 귀성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또 차종별로 최대 100만원의 한가위 귀성비 지원 및 사고 및 품질 불만족 시 신차 교환 등 신차 구입부터 이용 및 재구매까지 종합적으로 혜택을 주는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은 ▲구입시 한가위 귀성비 100만원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5% 이상) ▲출고 후 30일 이내 품질 불만족 시 동일사양 신차 교환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시 50% 이상 타인과실 및 차량 가격의 30%이상 손해 발생 시 신차교환 ▲5년/10만km 동급최대 무상보증 ▲향후 5년내 재구입시 최대 100만원 더블 로열티 혜택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렉스턴 W 및 코란도 C LET 2.2를 구입하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개인 및 개인사업자에 한함)

아울러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한가위 귀성비 50만원을 지원하고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는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5년/10만km 무상보증(or 2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 구매고객에게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동급 최대 5년/10km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또 여성고객, 30세 이하 고객, 생애 첫차 구입고객이 티볼리, 티볼리 에어(35세 이하)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여성고객 및 신입사원(입사 5년 이내)이 코란도 C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다자녀(20세이하 3자녀) 부모가 구매하면 10만원을, 사업자가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모든 RV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10만원을 할인에 이어 수입차 보유고객이 렉스턴 W 및 코란도 C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10만원~5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