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테라스메일시큐리티 GS인증 1등급 획득
다우기술, 테라스메일시큐리티 GS인증 1등급 획득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6.12.01 0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자사의 통합 메일보안 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가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GS인증이란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제품의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등의 다양한 기준을 충족하여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에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스팸/바이러스 메일 차단, APT공격 방어, 메일의 백업/복구, 메일을 통한 기업정보 유출 방지 등 기업의 핵심 메일보안 이슈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메일보안 솔루션이다.

더욱이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확장된 기능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비용으로 제공하여 APT공격 방어, 메일 백업/복구, 기업정보 유출 방지 등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비용 부담 없이 안전한 메일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다우기술 어진선 상무는 “GS인증 1등급 획득을 통해 다시 한 번 테라스메일시큐리티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한 메일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